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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워링크 문구 생성, 11월 11일 설정 열린다: 바뀐 점과 지금 할 일

파워링크 문구 생성은 AI가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읽어 검색어에 맞는 문구를 기존 소재와 함께 보여 주는 기능이다. 11월 11일 광고그룹별 설정, 11월 12~19일 테스트 일정과 지금 할 일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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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워링크 문구 생성, 11월 11일 설정 열린다: 바뀐 점과 지금 할 일

네이버 파워링크 '문구 생성'은 AI가 광고주의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읽고, 검색어에 맞는 문구를 만들어 기존 소재 옆에 함께 보여 주는 기능이다. 네이버 광고는 11월 4일 공지에서 11월 11일부터 광고그룹별 사용 설정이 열리고,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부 트래픽에서 테스트한다고 밝혔다. 설정을 건드리지 않으면 대상 광고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무엇이 바뀌었나 지난 8월과 9월에 'AI 요약텍스트'로 안내한 기능이 '문구 생성'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0월 일정은 미뤄져 11월에 다시 잡혔다.

누가 영향을 받나 파워링크를 운영하는 광고주 전체다. 별도 신청 없이 대상 조건에 맞는 광고에 적용된다.

지금 할 일 11월 11일 이후 광고그룹 설정에서 사용 여부를 정하고, 랜딩페이지의 가격·조건 문구가 최신인지 점검한다.

파워링크 문구 생성, 무엇이 바뀌었나

검색 결과에서 광고 문구가 내가 쓴 것과 다르게 보이면 당황하기 쉽다. 가게 전단지를 맡기면 인쇄소가 "오늘만 반값" 같은 한 줄을 알아서 덧붙여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원래 전단은 그대로 두고, 읽는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문구가 한 줄 더 붙는 방식이다. 네이버도 이번 기능을 같은 방식으로 설명한다. 다만 한 줄을 누가 쓰는지는 광고주가 정하지 못한다.

네이버 광고 운영자가 올린 공지에 따르면 문구 생성은 광고주가 등록한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바탕으로 검색 의도에 맞는 문구를 AI 모델이 자동으로 만들어 기존 소재와 함께 노출하는 부가 기능이다. 대상은 모바일과 PC 통합검색의 파워링크 영역에 나오는 파워링크 광고다. 이름은 8월 24일과 9월 22일에 안내한 'AI 요약텍스트'에서 바뀌었고, 네이버는 기능 내용과 운영 기준은 그대로라고 밝혔다.

문구 생성 일정 (네이버 광고 공지, 2026년 11월 4일)
시점내용
2026년 11월 11일(수)광고그룹 단위로 사용 여부를 설정하는 기능 제공
2026년 11월 12일(목)~19일(목)일부 트래픽·일부 검색어에 한해 문구 노출 테스트
정식 적용테스트 결과에 따라 결정, 확정되면 별도 안내
파워링크 문구 생성 일정: 11월 11일 설정 제공, 11월 12일부터 19일 테스트, 정식 적용은 별도 안내

이전 안내의 설정 제공(10월 7일)과 적용(10월 13일) 일정은 내부 검토 사유로 연기됐다. 공지는 위 일정도 내부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내 파워링크 광고에도 해당되나

해당된다. 공지는 문구 생성이 별도 신청이나 설정 없이 기본 제공되고, 대상 조건에 해당하는 광고에 자동으로 적용된다고 안내한다. 다만 모든 광고에 항상 노출되지는 않는다. 검색어와 광고 성과 기여에 따라 노출 여부가 달라진다.

병의원·의약품·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금융/보험 업종과 관련된 검색어는 소재 심의 등의 사유로 노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업종의 광고주는 이번 테스트에서 문구가 붙을 가능성이 낮다.

문구는 어디에 어떻게 보이고, 비용은 달라지나

생성된 문구는 기존 소재를 대체하지 않고 함께 노출된다. 테스트 기간에는 광고별로 위치가 다를 수 있고, 아래 네 곳 중 하나로 보일 수 있다고 공지에 적혀 있다.

파워링크 문구 생성 문구가 붙는 위치: 광고 상단 신규 영역, 제목, 파비콘 옆 요약문구, 홍보문구
생성 문구가 노출될 수 있는 위치
위치설명
광고 상단 신규 영역소재 위에 새로 생기는 영역
제목광고 제목의 일부
파비콘 옆 요약문구사이트 아이콘 옆에 붙는 짧은 문구
홍보문구기존 홍보문구 자리

이용자가 AI가 만든 문구임을 알 수 있도록 파워링크 영역 하단에 안내가 표시된다. 정식 적용 때의 표기 방식은 테스트 결과로 정해진다.

같은 공지에 따르면 광고 등록 방법, 노출 순위 산정, 과금 방식은 기존과 같다. 문구 생성 영역의 클릭도 정상 과금되고, 이 클릭은 기본 광고 클릭 지표에 포함된다. 광고주가 문구를 직접 쓰거나 고칠 수도 없다. 네이버는 생성된 문구의 정확성과 적절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금 할 일: 설정 위치와 점검 순서

문구가 만들어질 때 쓰는 재료는 광고 헤드라인, 광고 문안, 랜딩페이지 콘텐츠, 광고주센터에 등록된 자산이다. 재료가 틀리면 문구도 틀리므로 설정 전에 아래 순서로 점검한다.

  1. 랜딩페이지의 가격, 기간, 혜택 문구가 지금 사실과 맞는지 확인한다. 법령에 어긋나는 표현이 광고주가 제공한 자료에서 나온 경우 사전 안내 없이 소재와 광고가 중단될 수 있다고 공지가 밝혔다.
  2. 11월 11일 이후 광고관리 > 광고그룹 설정의 '광고 최적화' 영역에서 [ADVoost Max 소재 생성] 항목을 찾는다. 이 항목이 광고그룹 단위로 사용 여부를 정하는 스위치다. 검색 유형(확장·일치)과 관계없이 같은 위치에 있다.
  3. 켤지 끌지는 광고그룹마다 정한다. 랜딩페이지 내용이 자주 바뀌거나 가격·조건 표기가 민감한 광고그룹은 정식 적용 전까지 끄고 테스트 결과를 보는 편이 안전하다. 이는 공지가 아닌 운영 판단이다. 11월 12일 테스트 시작 전에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끄더라도 기존 광고의 노출·순위·과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공지가 밝혔다.
  4. 테스트 기간에는 광고그룹별 클릭수와 전환수를 테스트 시작 전 같은 길이의 기간과 비교한다. 설정을 끈 그룹과 켠 그룹을 나눠 두면 차이를 읽기 쉽다.

노출된 문구를 보는 화면은 정식 적용 뒤에 열린다. 보고서 > ADVoost Max 인사이트의 [문구 생성] 탭에서 최근 7일 동안 노출된 문구를 확인하는 방식이고, 공지의 화면 이미지는 준비 중인 화면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다. 테스트는 일부 트래픽과 일부 검색어에만 적용되므로, 그 전까지 네이버 검색창에서 내 광고 키워드를 검색해 파워링크 영역 하단의 AI 안내와 새 문구가 보이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보이지 않아도 이상한 것이 아니다.

파워링크의 기본 구조는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 비용·입찰가·시작 방법에서, 네이버·구글·카카오 검색광고 차이는 검색광고 비교 글에서 볼 수 있다. 광고주센터 가입과 화면 구성은 네이버 광고관리시스템 접속·가입 방법에 정리돼 있다.

앞으로 확인할 점

정식 적용 여부와 시점은 테스트 결과로 정해지며 확정되면 네이버가 따로 안내한다. 정식 적용 후에 노출 문구 확인 화면이 열리고, 문구가 어떻게 표기되는지도 그때 확정된다. 같은 날 네이버는 쇼핑검색광고와 ADVoost 쇼핑이 11월 11일부터 네이버 뉴스·메인 모바일 일부 지면에 노출된다고 별도로 공지했다. 쇼핑 광고를 운영한다면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시작 방법·유형·입찰가 글의 매체 노출 설정과 함께 확인하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문구 생성을 끄면 광고 순위나 비용이 불리해지나요?

네이버 공지는 설정을 해제해도 기존 광고의 노출·순위·과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AI 요약텍스트와 문구 생성은 다른 기능인가요?

같은 기능이다. 기존 이름이 요약 문구만 뜻하는 것처럼 읽혀 이름만 바꿨고 내용, 과금, 운영 기준은 그대로다.

생성된 문구를 직접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없다. 네이버 AI가 자료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하며, 문구를 바꾸고 싶으면 소재나 랜딩페이지 내용을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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