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워링크는 키워드를 검색한 이용자에게 홈페이지와 홍보 문구를 보여 주는 검색광고 상품이고, 광고 등록과 노출은 무료이며 클릭이 일어날 때만 비용이 든다. 클릭당 비용은 입찰가 70원~10만원(VAT 제외) 안에서 정한 금액을 넘지 않고, 월 정액 요금은 없다. 시작은 네이버 광고주센터에서 광고 계정을 만들고, 비즈머니(광고비 충전금)를 채우고, 키워드와 광고 문구를 등록해 검토를 통과하는 순서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3일에 확인한 광고주센터 도움말 기준이며, 파워링크 소개 도움말의 최종 수정일은 2026년 9월 21일이다.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 비용은 이렇게 계산한다
파워링크는 클릭당 과금(CPC, Cost Per Click) 방식이라 한 달 광고비는 클릭 수에 클릭당 광고비를 곱한 값이다. 광고가 많이 노출돼도 클릭이 없으면 비용은 0원이다. 클릭당 광고비는 키워드마다 입찰가와, 광고가 노출되는 순간의 차순위 광고 여부·검색어와 사이트의 연관성·실시간 이용자 반응에 따라 정해진다. 근거는 광고주센터의 한 달 광고비용 도움말이다.
같은 도움말의 예시를 표로 풀면 다음과 같다. 실제로 내는 클릭당 광고비는 입찰가보다 낮거나 같다.
| 항목 | 금액 | 설명 |
|---|---|---|
| 설정한 입찰가 | 320원 | 클릭 한 번에 낼 수 있는 최대 금액(VAT 제외) |
| 산정된 클릭당 광고비 | 273원 | 경쟁 상황을 반영해 입찰가보다 낮게 정해진 값 |
| 최종 지불액 | 300.3원 | 273원에 부가세 10%를 더한 값 |


입찰가의 상한은 10만원(VAT 제외)이고, 클릭당 광고비가 10만원으로 산정되면 부가세를 포함해 11만원까지 과금될 수 있다. 월 예산은 부가세를 더한 금액으로 잡아야 청구액과 맞는다.

월 광고비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는 방법
광고그룹 수정 화면의 예상 실적 보기는 입력한 기본 입찰가를 기준으로 지난 4주 데이터에서 앞으로 4주의 클릭 수와 비용을 추정해 준다. 도움말의 가정 사례에서는 기본 입찰가 70원일 때 월 예상 클릭이 36회, 월 예상 비용이 3,292원이었다. 이 추정은 미래의 성과나 비용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도움말이 밝힌다.
키워드가 달라지면 같은 업종에서도 비용 규모가 크게 갈린다. 최소 노출 입찰가 도움말의 예시에서 "꽃배달"은 100원 입찰에 34회 클릭, 3,400원이 예상됐고 "꽃배달추천"은 150원 입찰에 2,811회 클릭, 421,650원이 예상됐다. 이 예시는 설명용 숫자라서 내 업종의 비용은 직접 키워드를 조회해 봐야 안다.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 시작하는 방법
광고는 네이버 광고주센터(ads.naver.com)에서 시작한다. 먼저 광고를 연결할 홈페이지가 있어야 한다. 새로 만든 홈페이지가 아니어도 블로그, 카페, 스마트스토어, 일반 오픈마켓 페이지를 광고로 등록할 수 있고,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는 검색광고에 가입한 사업자 정보가 적혀 있어야 한다.

- 광고주센터에서 광고 계정을 만든다.
- 비즈머니를 충전한다. 충전이 없으면 검토가 시작되지 않는다.
- 검색광고에서 [광고 만들기]로 파워링크 캠페인을 만든다.
- 광고그룹을 만들고 기본 입찰가를 정한 뒤 키워드와 소재(광고 문구)를 등록한다.
- 검토를 통과하면 광고가 노출된다.
광고검토는 통상 1~2영업일 안에 끝난다. 새 광고그룹이면 연결한 웹사이트(비즈채널)를 먼저 검토하고, 통과해야 소재와 키워드 검토가 이어진다. 캠페인이나 광고그룹이 꺼져 있어도 검토는 진행된다. 며칠이 지나도 검토가 움직이지 않으면 광고주센터 상단의 비즈머니 금액부터 확인한다.
제대로 등록됐는지는 광고그룹의 비즈채널 상태가 '노출가능'으로 바뀌고 키워드와 소재가 검토를 통과했는지로 본다. 검토 중이거나 노출제한 상태이면 키워드를 새로 넣어도 검토가 시작되지 않는다. 노출이 시작되면 광고 효과 보고서에서 노출수와 클릭수가 쌓이는지 본다.
신규 광고주는 첫 광고비 지원(2026년 7월 15일 수정 안내 기준)을 받을 수 있다. 광고주센터 가입일로부터 60일 동안 쓴 유상 광고비를 합산해 최대 50만원을 비즈쿠폰으로 준다. 기준이 첫 광고비를 쓴 날이 아니라 가입일이고, 가입 후 60일이 지나기 전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
캠페인과 광고그룹, 키워드 구조
광고주센터는 캠페인을 중심으로 광고를 운영한다. 캠페인은 목적별로 광고를 묶고 기간과 하루예산을 정하는 단위이고, 광고그룹은 누구에게 무엇을 보여 주고 어디로 안내할지 정하는 단위다. 키워드와 소재는 광고그룹 안에 둔다. 웹사이트 주소, 전화번호, 플레이스 같은 연결 정보는 캠페인과 별도로 비즈채널에서 관리한다.

| 단위 | 한도 |
|---|---|
| 캠페인 | 광고주 계정당 최대 200개 |
| 광고그룹 | 캠페인당 최대 1,000개, 계정당 최대 10,000개 |
| 키워드 | 광고그룹당 최대 1,000개, 계정당 최대 100,000개 |
| 소재 | 광고그룹당 최대 8개(단일형 최대 5개, 반응형 최대 3개) |
위 한도는 파워링크 광고 구조 도움말(최종 수정 2026년 9월 9일)에 따른 것이다. 처음에는 한도를 다 쓸 일이 없다. 캠페인 하나에 광고그룹 하나, 키워드 몇 개로 시작해도 된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여러 개라면 광고그룹을 나누어야 키워드별 성과와 입찰가를 따로 볼 수 있다.
파워링크 입찰가 정하는 법
입찰가는 클릭 한 번에 최대 얼마까지 낼지 정하는 금액이고, 최소 70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설정한다. 입찰가는 광고 노출 순위와 클릭 시 과금액의 상한을 함께 정하지만, 노출 순위가 입찰가만으로 정해지지는 않는다. 검색어와 사이트 콘텐츠의 연관성, 소재 품질이 같이 반영된다. 입찰가를 높이면 보통 노출이 늘지만 클릭과 광고비도 함께 늘어난다.
입찰가는 세 곳에서 정하며, 범위가 다르다.
| 종류 | 정하는 단위 | 범위와 특징 |
|---|---|---|
| 기본 입찰가 | 광고그룹 | 70원~10만원. 광고그룹을 만들 때 화면에 처음 보이는 값은 70원이다. |
| 키워드 입찰가 | 개별 키워드 | 정해 두면 기본 입찰가보다 우선한다. |
| 입찰 가중치 | 매체·타겟별 비율 | PC·모바일은 10%~500%, 연령대·성별은 50%~500%다. |


입찰가를 바꾸면 광고시스템 화면에는 바로 반영되지만, 실제 광고 노출에는 몇 분, 이용자가 많을 때는 수십 분이 걸린다. 바꾼 직후의 클릭 수로 효과를 판단하지 않는다.
처음 입찰가를 정하는 순서
공식 도움말은 시작할 때 입찰가를 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다음 방법을 소개한다. 캠페인과 광고그룹별로 예산을 먼저 정하고, 기본 입찰가를 최소 입찰가인 70원으로 두고 광고를 시작한다. 이후 광고 효과 보고서에서 노출수, 클릭수, 광고비를 보며 입찰가를 조금씩 조정한다. 어떤 경우에도 내가 지불할 수 있는 클릭당 광고비보다 높게 설정하지 않는다.
키워드별 기준이 필요하면 최소 노출 입찰가를 본다. 과거 4주 동안 검색 결과에서 맨 아래에 노출된 광고들의 입찰가 중 가장 큰 값이고, 광고그룹의 키워드 탭에서 키워드를 골라 조회한다. 과거 데이터라서 노출을 보장하지 않는다. 다른 광고주의 입찰가 변경이나 광고 켜고 끄기로 경쟁 상황이 계속 바뀌기 때문이다.

여기부터는 공식 도움말이 아닌 운영 요령이다. 위 예시처럼 키워드별 비용이 100배 이상 갈릴 수 있고 키워드 하나의 실제 클릭당 비용은 며칠치 클릭이 쌓여야 보이므로, 처음부터 키워드를 수백 개 넣기보다 몇 개로 일주일쯤 비용을 본 뒤 늘리는 편이 예산이 흔들리지 않는다.
파워링크가 노출되는 곳과 확장 검색
파워링크는 네이버 통합검색 탭에 광고를 최대 10개까지 노출하고, 검색 파트너의 검색광고 영역과 콘텐츠 파트너의 콘텐츠 페이지에도 노출된다. 통합검색 결과는 브랜드검색, 네이버가 직접 제공하는 정보(인물정보, 환율, 날씨 등), 파워링크, 비즈사이트 순으로 표시되므로 파워링크가 항상 맨 위에 나오지는 않는다.

파워링크 광고그룹의 기본 설정은 확장 검색이다. 키워드를 직접 등록하지 않아도 광고 연결 페이지의 콘텐츠와 연관성이 높은 검색어에 광고가 자동으로 노출된다. 등록한 키워드 중심으로만 노출하려면 광고그룹 만들기·수정의 고급 옵션에서 '일치 검색'을 고른다. 확장 검색으로 어떤 검색어가 들어왔는지는 결과에서 확인해 세부 키워드로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광고 상품별 과금 방식 비교
네이버 검색광고에는 파워링크 외에도 상품이 여러 가지이고, 과금 방식이 달라 비용 구조도 다르다. 아래는 광고주센터 상품 소개 페이지 기준이다.
| 상품 | 과금 방식 | 참고 |
|---|---|---|
| 파워링크 | 클릭당 과금(CPC) | 입찰가 70원~10만원 |
| 쇼핑검색 | 클릭당 과금(CPC) | 최소 입찰가 50원, 네이버 쇼핑 연동 필요 |
| 파워컨텐츠 | 클릭당 과금(CPC) | 네이버 블로그, 카페, 포스트로만 광고 |
| 플레이스검색 | 클릭당 과금 |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된 업체만 가능 |
| 지역소상공인 | 유효 노출당 0.5원 고정 | 하루 최대 3만회 노출 |
| 브랜드검색 | 기간제 계약 | 상품 유형과 구매 키워드의 최근 30일 조회수로 산정 |
| 신제품검색, 서칭뷰 | 주 단위 입찰 | 신제품검색은 모바일, 서칭뷰는 PC 지면 |
파워링크는 홈페이지나 블로그만 있어도 등록할 수 있고 클릭이 없으면 비용이 들지 않는다.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된 가게라면 플레이스검색도 같은 클릭당 과금이다.
파워링크 처음 하는 사람이 자주 하는 실수
- 비즈머니를 충전하지 않고 기다린다. 충전이 없으면 비즈채널 검토가 시작되지 않는다. 광고를 만든 뒤 검토가 멈춰 있으면 비즈머니 잔액부터 확인한다.
- 하루예산을 상한선으로 믿는다. 하루예산은 보조 기능이다. 광고가 중지 상태로 바뀌어도 실제 광고 영역에서 빠지기까지 시간이 걸려 설정액보다 많이 과금될 수 있다. 월 30만원을 계획했다면 하루예산을 1만원으로 두는 식으로 쓴다. 균등 배분을 켜면 예산이 일찍 소진되는 것을 막지만 특정 시간대에 노출이 모자랄 수 있다.
- 입찰가를 처음부터 높게 넣는다. 입찰가를 높이면 클릭과 비용이 같이 늘어난다. 70원에서 시작해 보고서를 보며 올린다.
- 키워드에 개별 입찰가가 있는 줄 모른다. 키워드에 개별 입찰가가 있으면 광고그룹 기본 입찰가를 바꿔도 그 키워드는 그대로다. 기본 입찰가를 바꾼 뒤 변화가 없으면 키워드 탭의 개별 입찰가를 확인한다.
- 비즈머니 잔액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모른다. 키워드를 늘리거나 입찰가를 올리거나 시즌 이슈로 검색이 몰리면 충전한 금액을 넘겨 과금될 수 있다. 정상 과금이라 충전금으로 정산된다.
파워링크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키워드광고와 파워링크는 같은 건가요?
키워드를 등록해 검색 결과에 노출하는 광고를 흔히 키워드광고라고 부른다. 광고주센터의 공식 상품명은 사이트검색광고(파워링크)이고, 쇼핑검색광고와 콘텐츠검색광고(파워컨텐츠)도 같은 경매 방식의 별도 상품이다.
파워링크를 모바일에만 노출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 광고그룹 만들기·수정의 고급 옵션에서 매체를 '노출 매체 유형 선택'으로 바꾸고 PC/모바일 매체를 '모바일'로 고르면 된다. 기본 설정은 모든 매체다.
같은 키워드를 여러 광고그룹에 등록하면 광고가 두 번 나오나요?
등록은 되지만 광고는 중복 노출되지 않는다. 전략 설정이 같으면 연관성, 입찰가, 소재 품질을 종합해 한 광고그룹의 광고만 노출된다. 지역별로 소재를 달리하려는 경우처럼 전략을 다르게 둘 때 같은 키워드를 나눠 쓴다.
광고를 만들기 전에 광고주센터에서 비즈머니 충전 여부와 기본 입찰가(70원으로 시작할지)부터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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