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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광고 하는 법: 한국은 파트너 경유, 목표·입찰·순서 정리

핀터레스트 광고는 한국에서 광고 계정을 직접 만들지 않고 광고 파트너(미디어도넛츠)를 거쳐 시작한다. 캠페인 목표 5가지, 입찰 방식, 캠페인 만드는 순서, 시작 전 확인 사항을 공식 도움말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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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광고 하는 법: 한국은 파트너 경유, 목표·입찰·순서 정리

핀터레스트 광고는 한국에서 광고주가 광고 계정을 직접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핀터레스트가 지정한 광고 파트너인 미디어도넛츠를 거쳐 시작한다. 핀터레스트 도움말은 광고를 "돈을 내고 사람들이 볼 가능성이 높은 곳에 노출하는 일반 핀"으로 정의하고, 한국을 직접 설정 국가 목록이 아닌 파트너 시장 목록에 올려 두었다. 캠페인 목표와 만드는 순서는 계정이 열린 뒤 쓰는 광고 관리자 기준으로 아래에 정리했다.

핀터레스트 광고, 한국에서 직접 시작할 수 있나

가입 화면까지 열었는데 국가를 고르는 칸에서 막히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 없다. 해외 쇼핑몰에서 한국 배송이 막힌 상품을 주문할 때와 비슷하다. 상품은 있지만 한국 주소로는 결제가 안 되고, 현지 대행 창구를 통해야 주문이 열린다. 핀터레스트 광고도 같은 구조여서, 국가에 따라 직접 가입하는 길과 파트너를 거치는 길이 갈린다. 시작 전에 이 차이를 알아야 헛걸음을 줄인다.

핀터레스트 도움말에 따르면 광고 계정을 핀터레스트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국가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호주 등으로 목록이 나와 있고 한국은 여기에 없다. 한국은 별도 목록인 광고 파트너 지원 시장에 들어 있으며 한국 담당 연락처는 미디어도넛츠(Mediadonuts)로 적혀 있다. 같은 도움말은 파트너가 광고 계정과 현지 청구를 관리한다고 설명한다.

핀터레스트 광고 시작 경로 비교
구분직접 설정 국가한국(파트너 시장)
광고 계정광고주가 광고 관리자에서 직접 설정파트너가 계정과 청구를 관리
시작 창구광고 관리자미디어도넛츠 문의 메일(공식 도움말에 안내)
청구 통화처음 광고 관리자를 열 때 고른 국가로 결정, 이후 수정 불가현지 청구는 파트너가 처리
핀터레스트 광고 시작 경로를 직접 가입 국가와 한국의 파트너 경유로 나눈 도해
한국은 광고주가 직접 계정을 만들지 않고 파트너를 거치는 시장이다.

이미 핀터레스트 광고 관리자에 들어가 국가를 골랐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도움말은 처음 광고 관리자를 열 때 고른 국가가 청구 통화를 정하고 나중에 바꿀 수 없다고 안내한다. 한국 광고주는 임의로 다른 나라를 골라 시작하지 말고, 파트너 문의를 먼저 하는 편이 안전하다.

핀터레스트 광고 목표는 무엇을 고르나

핀터레스트는 캠페인을 만들 때 목표부터 고르게 한다. 캠페인 목표 도움말에 따르면 목표에 따라 쓸 수 있는 입찰 방식과 광고 형식이 달라진다. 광고 관리자 시작 안내는 목표를 인지도, 고려, 리드, 판매 네 가지로 소개하고, 도움말에는 동영상 완료 목표도 따로 있다.

핀터레스트 캠페인 목표별 용도와 입찰 방식
목표용도입찰 방식
브랜드 인지도브랜드·상품을 처음 알림Performance+ 또는 최대 CPM 직접 지정
동영상 완료동영상 광고 끝까지 보는 횟수 늘림Performance+만 가능
고려핀 클릭 또는 외부 링크 클릭 늘림Performance+ 또는 인그리드 클릭 최대 CPC 지정
리드가입·장바구니 담기 같은 사이트 행동 유도Performance+ 또는 목표 CPA 지정
판매상품을 찾는 사람에게 구매 유도Performance+ 또는 목표 CPA 지정

Performance+는 핀터레스트가 입찰가를 하루 여러 번 자동으로 바꾸는 방식이고, 인지도·고려·리드·판매 캠페인의 기본값이다. 직접 입찰은 입찰 도움말에 따르면 광고주가 최대 입찰가를 정하는 방식이며, 입찰가를 높게 써도 경매에서 이기는 데 필요한 최소 금액만 낸다. 전환 데이터가 아직 없는 광고주는 최대 입찰가나 목표 CPA를 정할 근거가 없으므로, 먼저 Performance+로 두고 결과를 본 뒤 직접 입찰로 바꾸는 편이 안전하다.

핀터레스트 광고 캠페인 목표 인지도 고려 리드 판매 네 가지를 비교한 도해
목표는 광고를 보여 줄 대상과 입찰 방식을 함께 정한다.

핀터레스트 광고 캠페인 만드는 순서

파트너를 통해 계정이 열린 뒤의 설정 순서는 핀터레스트 광고 관리자 시작 안내를 따른다. 광고를 만들려면 비즈니스 계정과 활성화된 광고주 프로필이 있어야 한다.

  1. 광고 관리자에서 캠페인 관리 메뉴의 캠페인 만들기를 누른다.
  2. 목표를 고른다. 목표에 따라 이후 설정 항목이 달라진다.
  3. 예산을 정한다. Performance+ 총예산, Performance+ 일예산, 고정 일예산 중에서 고르고, 금액을 넣으면 예상 월간 도달 규모가 나온다.
  4. 타기팅을 정한다. 인구통계, 관심사, 핀터레스트 안의 행동, 고객 목록으로 새 고객에게 도달한다. 사이트 방문자에게 다시 광고하려면 핀터레스트 태그나 전환 API(Conversions API)가 필요하다.
  5. 광고를 만든다. 핀터레스트는 2:3 비율, 1000×1500픽셀 이미지를 권장한다.
핀터레스트 광고 캠페인 만드는 순서를 목표 예산 타기팅 광고 만들기 네 단계로 보여 주는 도해
목표, 예산, 타기팅, 광고 순서로 설정한다.

비용은 공식 도움말에 최소 일예산이나 한국 원화 단가가 나와 있지 않다. 입찰 도움말에 따르면 입찰 하한은 캠페인 유형과 목표 국가마다 다르고 미국 달러로 환산해 적용된다. 한국 기준 금액은 파트너에게 직접 받아야 하며, 다른 나라 예시를 그대로 한국 예산으로 쓰면 안 된다. 쇼핑 광고도 일부 광고 시장에서만 제공된다고 밝히므로, 쇼핑 광고를 쓰려면 한국에서 지원되는지 파트너에게 먼저 확인한다.

시작 전에 확인할 것과 성공 기준

캠페인을 켜기 전에는 세 가지를 확인한다. 첫째, 파트너에게 한국 광고주 가입 조건, 최소 예산, 결제 방식, 청구 통화를 서면으로 받는다. 둘째, 사이트 방문자 재타기팅이나 전환 측정을 쓸 계획이면 핀터레스트 태그 또는 전환 API를 설치한다. 셋째, 광고에 쓸 핀 이미지를 2:3 비율로 준비한다. 어떤 SNS 채널을 쓸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SNS 마케팅 채널 고르는 방법을 먼저 본다.

처음에는 작게 시험하는 편이 낫다. 목표를 고려로 하고 광고 하나, 예산 하나로 시작한 뒤, 광고 관리자 보고서에서 핀 클릭과 외부 링크 클릭이 실제로 쌓이는지 먼저 본다. 클릭이 쌓이는데 사이트 방문이 분석 도구에 잡히지 않으면 링크나 UTM 설정을 점검한다.

광고를 켠 뒤 성공 여부는 목표에 맞는 지표로 판단한다. 인지도 캠페인은 노출, 고려 캠페인은 핀 클릭과 외부 링크 클릭, 리드와 판매 캠페인은 전환 행동 수를 본다. 이런 성과 지표 중심 운영은 퍼포먼스 마케팅의 뜻과 지표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캠페인이 끝난 뒤에는 핀터레스트 애널리틱스와 전환 인사이트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하라고 광고 관리자 시작 안내가 마지막 단계로 안내한다.

대기업용 프로그래매틱 딜은 무엇이 다른가

핀터레스트는 2026년 10월 26일 프로그래매틱 딜을 정식으로 열었다. ppc.land 보도에 따르면 북미, 남미, 아시아태평양에서 대기업 광고주가 아마존 DVA+, 구글 디스플레이&비디오 360, 야후 DSP 같은 광고 구매 플랫폼으로 핀터레스트의 디스플레이·동영상 지면을 살 수 있다. 직접 신청하는 방식은 아니고 핀터레스트 영업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한국 중소 광고주가 위 순서로 시작하는 일반 광고와는 별개의 구매 경로이며, 거래 방식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핀터레스트 비즈니스 계정만 만들면 한국에서 광고할 수 있나요?

비즈니스 계정은 광고를 만드는 데 필요한 조건이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한국은 파트너가 광고 계정과 청구를 관리하는 시장이라 파트너 문의가 먼저다.

핀터레스트 광고 최소 예산은 얼마인가요?

공식 도움말에는 최소 일예산이 나와 있지 않다. 광고 관리자에서 예산을 입력하면 예상 도달 규모가 보이므로, 파트너가 안내하는 한국 기준 금액과 함께 확인한다.

프로그래매틱 딜은 소규모 광고주도 쓸 수 있나요?

현재는 대기업 광고주를 대상으로 하고 영업 담당자를 통해서만 열린다. 소규모 광고주는 일반 광고 캠페인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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