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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캠페인 언어 설정 제거, PMax 언어 타겟팅 점검 방법 정리

구글 검색 캠페인의 언어 설정이 2026년 9월 말부터 사라진다. PMax는 구글 검색망만 적용되고 YouTube·디스플레이에는 설정이 남는다. 적용 범위와 한국 광고주의 계정 점검 순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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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캠페인 언어 설정 제거, PMax 언어 타겟팅 점검 방법 정리

구글 검색 캠페인의 언어 설정이 2026년 9월 말부터 사라져도 광고주가 따로 할 조치는 없다. 다만 이후에는 광고 문구와 랜딩페이지(광고를 누르면 도착하는 페이지)의 언어가 노출 언어를 정하므로, 언어 설정으로 캠페인을 나눠 왔다면 계정을 한 번 열어 봐야 한다. 이 글은 2026년 9월 30일 기준이다.

Performance Max(이하 PMax)는 구글이 검색·YouTube·디스플레이 등에 광고를 자동 배치하는 캠페인 유형이다. 구글 검색망(구글 검색 결과 화면과 제휴 검색 사이트) 노출에서만 같은 규칙을 따르고, YouTube·디스플레이 같은 채널에는 언어 설정이 남는다. 구글 도움말은 "No action is required by advertisers"라고 적었다. 정확한 적용일은 "9월 말"까지만 알려졌고, 내 계정에 언제 반영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세 줄로 먼저 읽기

  • 검색 캠페인의 언어 설정이 없어지고, 구글이 광고 언어를 기준으로 자동 매칭한다.
  • PMax는 구글 검색망 노출에만 적용된다. 그 밖의 채널은 기존 언어 설정을 쓴다.
  • 한국어와 영어 캠페인을 언어 설정으로만 나눠 왔다면 계정을 한 번 열어 본다. 이 부분은 맥피의 추론이다.

근거는 Google Ads 도움말이다. 개발자 쪽 공지 "Google Ads language targeting changes starting September 2026"는 8월 13일자로 올라왔다. 구글 광고 제품 담당자 지니 마빈(Ginny Marvin)의 링크드인 설명은 직접 보지 못했고, PPC Land와 Search Engine Roundtable 보도로 확인했다. 계정에서 직접 재현해 본 것은 없다.

무엇이 바뀌나: 공지는 8월, 적용은 9월 말

도움말의 문장은 이렇다. "Starting in September 2026, the way language targeting works is changing for Search campaigns and the Search Network portion of Performance Max campaigns." 검색 캠페인에서는 캠페인 수준 언어 설정이 제거되고, 검색 광고는 광고의 언어를 따라 자동으로 매칭된다.

이 변경은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PPC Land에 따르면 원래 2025년 말로 잡혀 있던 일정이 약 아홉 달 밀렸다. 날짜가 한 번 밀린 적이 있으니 "9월 말"만 믿지 말고 계정 화면에 설정 항목이 남아 있는지 직접 본다.

어디까지 사라지고 어디에 남나

검색 캠페인은 설정이 사라진다. PMax는 나뉜다. 구글 검색망에 나가는 광고에는 캠페인 언어 설정이 더는 적용되지 않고, YouTube, 디스플레이, Discover, Gmail 노출에는 계속 적용된다. 한 캠페인 안에서 채널마다 규칙이 다르다. PMax 자체의 구조는 Performance Max 캠페인 소개에, 언어 설정을 고르는 기존 방법은 위치 및 언어 설정 도움말에 있다.

구글 광고 언어 설정이 사라지는 검색 캠페인·AI Max·PMax 검색망과 설정이 남는 YouTube·디스플레이·PMax 기타 채널을 좌우로 비교한 도해
왼쪽 세 곳은 설정이 없어지고, 오른쪽 세 곳은 남는다. 설명용 도해다.

AI Max for Search는 도움말 본문에 따로 나오지 않는다. Relevant Audience는 검색과 AI Max for Search 캠페인이 함께 대상이라고 썼다. 공식 문서로 확인한 내용이 아니라서 도해에는 참고로만 넣었다. 독립 실행하는 YouTube나 디맨드젠 캠페인은 이번 변경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도 보도에만 있다. 도움말에서 확인한 범위는 검색 캠페인과 PMax 안의 채널까지다.

그럼 구글은 무엇을 보고 언어를 정하나

마빈은 캠페인 수준 설정이 이미 중복이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광고 문구의 언어, 랜딩페이지의 언어, 검색어의 언어, 사용자가 쓰는 언어를 함께 본다. 사용자가 여러 언어를 알면 검색어와 같은 언어의 광고와 랜딩페이지가 먼저 나간다. 이 설명은 보도로만 확인했다.

구글 광고 언어 설정 대신 광고 문구 언어, 랜딩페이지 언어, 검색어 언어, 사용자가 아는 언어 네 가지가 기준이 되는 흐름도
네 가지 신호가 모여 구글이 언어를 정한다. 어느 신호가 얼마나 무겁게 반영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중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광고 문구와 랜딩페이지 중 어느 쪽이 더 무거운지 공식 자료에는 없다. 그래서 광고 문구와 랜딩의 언어가 어긋나는 광고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한국 광고주가 계정에서 볼 것

이 절은 맥피가 공식 규칙에서 끌어낸 실무 제안이다. 구글이 안내한 절차는 아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는 이번 변경이 해당하지 않는다. 구글 광고를 한국어와 영어로 나눠 운영하는 계정만 대상이다.

가장 먼저 볼 구조는 언어 설정으로만 나눈 캠페인 쌍이다. Search Engine Roundtable 등의 보도에는 언어별로 캠페인을 나눈 구조가 계속 동작한다는 설명이 있다. 다만 그 캠페인의 언어 설정은 사라지니, 나눈 기준이 광고 문구와 랜딩페이지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같은 키워드와 예산으로 한국어 캠페인과 영어 캠페인을 만들고 언어 설정만 다르게 둔 계정이라면 구분선이 사라진다. 두 캠페인이 같은 키워드를 쓰고 있다면 입찰이 서로 겹칠 수 있다. 실제로 겹치는지는 계정 데이터로만 알 수 있다.

다음은 언어 설정을 "한국어" 하나로 두고 영어 랜딩페이지로 보내던 광고다. 지금까지는 설정이 노출 대상을 좁혀 줬다. 앞으로는 랜딩페이지의 언어도 신호가 된다. 광고 문구는 한국어인데 랜딩이 영어라면 어떻게 판정될지 공식 자료로는 알 수 없다.

  1. 캠페인 목록에서 언어 설정이 "모든 언어"가 아닌 검색·PMax 캠페인을 뽑는다.
  2. 그중 언어 설정으로만 구분한 캠페인 쌍이 있는지 본다. 있다면 키워드와 광고 문구가 캠페인 언어와 같은지 확인한다.
  3. 광고 문구의 언어와 랜딩페이지의 언어가 다른 광고를 찾는다.
  4. 변경 전 4주의 클릭, 전환, 비용, 검색어 보고서를 저장해 둔다.
  5. 적용 뒤 2주 동안 검색어 보고서에서 예상하지 못한 언어의 검색어가 늘었는지 본다.
구글 광고 언어 설정 삭제 전후에 확인할 언어만 다른 캠페인 쌍, 광고와 랜딩 언어 일치, 전후 성과 기록 세 가지를 담은 체크리스트
계정에서 볼 세 가지. 이미지 속 "9월 말 전에"는 적용 시점이 계정마다 다를 수 있으니 이미 지났어도 같은 순서로 보면 된다.

맥피는 4번을 가장 먼저 하라고 본다. 전후 기록이 없으면 성과가 흔들려도 원인을 나눌 수 없다. 같은 시기에 광고 문구 자동 생성이나 입찰 전략을 바꿨다면 그 변경 날짜도 함께 적어 둔다. 전후 비교에 쓸 전환 값이 믿을 만한지 확신이 없다면 픽셀·클릭 ID·서버사이드 전환 추적의 역할을 먼저 읽어 보자.

자주 하는 실수

첫째, 모든 채널의 언어 설정이 사라졌다고 읽는 것이다. PMax 안에서도 YouTube와 디스플레이 쪽은 남는다. 둘째, 언어 설정이 사라졌으니 영어 광고가 한국어 사용자에게도 나간다고 단정하는 것이다. 구글은 검색어의 언어와 광고의 언어를 맞추겠다고 했다. 셋째, "조치 불필요"를 "확인할 것도 없다"로 읽는 것이다. 광고주가 눌러야 할 버튼이 없다는 말이지, 계정 구조가 성과에 주는 영향까지 보장하는 말이 아니다.

확정된 사실과 추론, 확인하지 못한 것

공식 도움말로 확인한 것은 세 가지다. 검색 캠페인의 캠페인 수준 언어 설정이 제거되고, 검색 광고는 광고 언어로 자동 매칭되며, PMax는 구글 검색망 노출에만 같은 규칙을 쓴다. YouTube·디스플레이·Discover·Gmail은 기존 설정을 유지하고, 광고주 조치는 필요 없다. 개발자 공지는 8월 13일자다.

맥피의 추론은 두 가지다. 언어 설정만으로 나눈 캠페인 쌍은 구분이 약해져 입찰이 겹칠 수 있다. 랜딩페이지 언어가 광고 언어와 다르면 노출이 달라질 수 있다.

아직 모르는 것은 계정별 적용일, 기존 캠페인에 남은 언어 값이 읽기 전용으로 보일지 사라질지, 신호별 가중치, 한국 시장의 실제 성과 변화다. 성과 변화는 직접 측정한 데이터가 없다.

자주 묻는 질문

내 검색 캠페인에서 언어 설정을 아직 볼 수 있는데 이미 적용된 건가?
아니다. 화면에 남아 있다면 아직 반영 전일 수 있다. 구글은 9월 말이라고만 밝혔다.

PMax도 전부 바뀌나?
구글 검색망 노출만 바뀐다. 도움말은 YouTube, 디스플레이, Discover, Gmail에는 캠페인 언어 설정이 계속 적용된다고 적었다.

한국어 광고만 하는데 신경 써야 하나?
광고 문구와 랜딩페이지가 모두 한국어라면 바뀔 부분이 작다. 랜딩이 영어이거나 두 언어가 섞여 있다면 검색어 보고서를 열어 보자.

공식 자료와 참고 기사

공식 문서 확인일: 2026년 9월 30일. 이 글은 Google Ads 계정 화면이 아니라 공식 도움말과 보도를 근거로 쓴 것이다. 이미지는 개념을 설명하는 생성 도해이며 실제 Google Ads 화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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