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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즈, 실적 최대화 신규 캠페인 이미지 추출 기본 켜짐: 바뀐 점과 지금 할 일

12월 4일부터 신규 실적 최대화(PMax) 캠페인은 이미지 추출이 기본 켜짐이다. 계정 설정을 꺼도 적용되는 범위, 기존 캠페인, API로 끄는 방법과 GAQL 확인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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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즈, 실적 최대화 신규 캠페인 이미지 추출 기본 켜짐: 바뀐 점과 지금 할 일

구글 애즈는 2026년 12월 4일부터 새로 만드는 실적 최대화(Performance Max) 캠페인에서 이미지 추출을 기본으로 켠다. 이미지 추출은 구글 AI가 랜딩페이지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찾아 광고 소재로 쓰는 기능이다. 계정 수준의 동적 이미지 설정을 꺼 두었어도 신규 캠페인에는 적용되므로, 끄려면 캠페인을 만들 때 직접 꺼야 한다.

무엇이 바뀌었나 12월 4일부터 신규 실적 최대화 캠페인의 이미지 추출이 기본 켜짐(OPTED_IN)이 된다.

누가 영향을 받나 광고 관리자·API·구글 애즈 에디터로 신규 캠페인을 만드는 광고주와 대행사. 기존 캠페인은 설정이 유지된다.

지금 할 일 켜 두고 싶지 않다면 12월 4일 전에 캠페인 생성 요청에 OPTED_OUT을 넣고, 랜딩페이지 이미지의 사용 권리를 점검한다.

실적 최대화 이미지 추출, 무엇이 바뀌었나

새 캠페인을 열기 전에 "랜딩페이지 사진이 내 허락 없이 광고에 쓰이면 어떡하지"를 한 번 따져 봐야 하는 발표다. 가게 진열대 사진을 점원이 알아서 찍어 전단지에 붙여 주는 것과 비슷하다. 사진이 예쁘게 들어가면 전단지가 풍성해지지만, 진열대에 남의 상표가 보이면 곤란하다. 구글도 같은 방식으로 내 랜딩페이지를 읽고 쓸 만한 이미지를 골라 간다. 다만 어떤 이미지를 가져갈지는 구글 AI가 고르므로, 권리가 걸린 이미지는 랜딩페이지 단계에서 미리 점검해야 한다.

구글 광고 API 팀이 10월 21일 공식 블로그에 올린 발표에 따르면, 12월 4일부터 신규 실적 최대화 캠페인은 광고 관리자 화면, 구글 애즈 API, 구글 애즈 에디터 어디서 만들든 이미지 추출(GENERATE_IMAGE_EXTRACTION)이 기본으로 켜진다. 구글 AI는 랜딩페이지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찾아 검색, 유튜브, 디스플레이, 디스커버, 지메일, 지도 전반의 소재를 보강한다.

달라지는 지점은 계정 설정과의 관계다. 지금까지는 캠페인에 값이 없으면 계정 수준의 동적 이미지 확장(isImageExtractionAdExtensionEnabled) 설정을 따랐다. 12월 4일 이후 만드는 캠페인은 계정 설정이 꺼져 있어도 캠페인 단위의 기본값이 켜짐이다.

실적 최대화 이미지 추출 기본값이 계정 설정 상속에서 캠페인 기본 켜짐으로 바뀌는 것을 비교한 도해

내 캠페인도 해당되나: 신규와 기존 구분

구분12월 4일 이후
12월 4일 이후 새로 만드는 실적 최대화 캠페인이미지 추출 기본 켜짐. 계정 설정이 꺼져 있어도 적용
이미 만든 실적 최대화 캠페인현재 설정 유지
캠페인에 이미지 추출 값이 없는 기존 캠페인계정 수준 설정을 따르는 상태(원문 기준)

구글 원문은 기존 실적 최대화 캠페인이 현재 설정을 유지한다고 밝힌다. 그래서 기존 캠페인은 급히 바꿀 것이 없다. 영향이 큰 쪽은 자동화로 캠페인을 대량으로 만들거나 대행사가 템플릿으로 새 캠페인을 찍어내는 경우다. 요청에 이미지 추출 값을 넣지 않으면 12월 4일부터 켜진 상태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실적 최대화 이미지 추출 끄는 방법

끄는 값은 구글 애즈 API 캠페인(Campaign) 리소스의 asset_automation_settings 필드에 넣는다. 구글 원문 예시는 자동화 유형 GENERATE_IMAGE_EXTRACTION에 상태 OPTED_OUT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생성 요청의 REST JSON은 아래처럼 쓴다.

{
  "name": "My Performance Max Campaign",
  "advertisingChannelType": "PERFORMANCE_MAX",
  "status": "PAUSED",
  "assetAutomationSettings": [
    {
      "assetAutomationType": "GENERATE_IMAGE_EXTRACTION",
      "assetAutomationStatus": "OPTED_OUT"
    }
  ]
}

이미 있는 캠페인의 설정을 바꿀 때는 CampaignOperation 업데이트로 campaign.asset_automation_settings를 지정한다. 이 필드는 반복 필드라서 새 값을 보내면 기존 배열 전체가 교체된다. 텍스트 자동화(TEXT_ASSET_AUTOMATION) 같은 다른 항목이 있다면 먼저 조회해서 함께 담아 보내야 지워지지 않는다.

실적 최대화 이미지 추출을 끄기 위한 캠페인 생성 요청 확인 순서

우리 계정 설정은 어디서 확인하나

현재 캠페인별 설정은 구글 애즈 쿼리 언어(GAQL)로 확인한다. 아래 쿼리는 모든 실적 최대화 캠페인의 자동화 설정을 보여 준다.

SELECT campaign.id, campaign.name, campaign.asset_automation_settings
FROM campaign
WHERE campaign.advertising_channel_type = 'PERFORMANCE_MAX'

결과에 GENERATE_IMAGE_EXTRACTION 항목이 없는 캠페인은 계정 수준 설정을 따르고 있다는 뜻이다. 계정 수준 설정은 광고 관리자에서 캠페인 > 애셋 > 더보기(점 세 개) > 계정 수준 자동화 애셋 > 다시 더보기 > 고급 설정으로 들어가 동적 이미지가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본다. 화면 메뉴 이름은 계정 언어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다.

지금 할 일: 12월 4일 전 점검 3가지

  1. 이미지 추출을 켜 둬도 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신규 캠페인은 자동으로 켜진다.
  2. 끄고 싶으면 12월 4일 전에 캠페인 생성 요청 템플릿에 GENERATE_IMAGE_EXTRACTION과 OPTED_OUT을 넣는다.
  3. 랜딩페이지에 올린 이미지의 사용 권리를 점검한다. 구글은 모든 자동화 애셋 기능과 마찬가지로 랜딩페이지 이미지를 광고에 쓸 법적 권리나 허락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한다.

12월 4일 이후 새 캠페인을 하나 만들면 바로 점검할 수 있다. 성공 여부는 12월 4일 이후 만든 첫 캠페인을 GAQL로 조회해서, 끄려던 캠페인에 OPTED_OUT 항목이 들어 있는지로 판단한다.

앞으로 확인할 점

이번 발표는 구글 광고 API 팀의 개발자 블로그에 올라왔다. 광고 관리자에서 새 캠페인을 만들 때 이 설정이 어떤 화면으로 나오는지는 구글이 따로 밝히지 않았으므로, 구글 애즈 공식 안내가 추가되면 그 내용을 따른다. 구글 애즈 채널 우선순위 변경처럼 실적 최대화 운영에 영향을 주는 다른 업데이트는 구글 애즈 채널 우선순위·예산 배분 추가 글에 정리했고, 실적 최대화의 다른 자동 설정 점검은 실적 최대화 언어 타겟팅 점검 방법 글에서 이어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정 수준 동적 이미지 설정을 꺼 두면 신규 캠페인에도 적용 안 되나요?

아니다. 12월 4일부터 신규 실적 최대화 캠페인은 계정 설정과 관계없이 캠페인 기본값이 켜짐이다.

이미 운영 중인 실적 최대화 캠페인도 켜지나요?

구글은 기존 실적 최대화 캠페인이 현재 설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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