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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가능 업종 확대, 병원·약국 광고 방법 정리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는 2026년 10월 13일 식음료·숙박에 이어 병원·의원·약국 등 병·의원 유관 업종까지 광고할 수 있게 됐다. 가능 업종, 유의사항, 설정 방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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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가능 업종 확대, 병원·약국 광고 방법 정리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는 식음료, 숙박, 병원·의원·약국 등 병·의원 유관 업종에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네이버가 2026년 10월 13일 광고 가능 업종 확대 공지로 병·의원 유관 업종을 새로 넣었고, 이 업종은 의료광고 사전심의필 번호나 심의필증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 대신 실내 광고 매체에만 송출되며 일부 실내 매체는 노출이 제한될 수 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4일 기준이다.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광고 가능 업종

디지털옥외광고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편의점, 음식점·카페 같은 생활 공간의 스크린에 지역을 정해 광고를 내보내는 네이버 광고 상품이다. 공식 도움말에서는 ADVoost Screen 플레이스형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한다. 공지는 이번 확대까지 포함해 가능 업종을 세 묶음으로 정리한다.

업종광고 가능 여부알아 둘 점
식음료 관련 업종가능주류 광고나 음주를 권장하는 표현이 들어간 소재는 불가 업종 안내에 따라 광고할 수 없다.
숙박 관련 업종가능세부 가능 여부는 광고 등록 기준과 업종별 운영 정책을 따른다.
병원·의원·약국 등 병·의원 유관 업종2026년 10월 13일 공지로 가능실내 광고 매체에만 송출되고, 검수 결과에 따라 집행이 제한될 수 있다.

광고가 불가한 업종은 도움말에 따로 있다. 도박·유흥주점·성인용품처럼 검색광고 사이트 등록기준에서 광고가 불가한 업체와, 주유소·장례·상조·담배 관련 업체가 예로 나온다. 상품 출시 공지와 환급 이벤트 공지의 일부 문구에는 병·의원이 제한 업종으로 남아 있으므로, 가장 늦게 올라온 10월 13일 공지를 병·의원 유관 업종의 기준으로 본다.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광고 가능 업종 확대 공지: 식음료, 숙박, 병·의원 유관 업종 확대 안내 화면
네이버 광고주센터의 디지털옥외광고 광고 가능 업종 확대 공지 화면이다. (2026년 10월 14일 캡처, 출처: 네이버 광고주센터)

병원·약국이 디지털옥외광고를 할 때 유의할 점

병·의원 유관 업종은 광고 심의 서류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노출 범위가 좁다. 공지의 유의사항은 세 가지다.

  • 의료광고 사전심의필 번호나 심의필증 제출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다.
  • 의료광고 관련 법령과 매체 운영 정책에 따라 실내 광고 매체에만 송출되며, 실내 매체 중 일부는 노출이 제한될 수 있다.
  • 광고 소재는 관련 법령과 광고 등록 기준을 지켜야 하고, 검수 결과에 따라 집행이 제한될 수 있다.

공지는 소재가 관련 법령과 광고 등록 기준을 지켜야 하고 검수 결과에 따라 집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적었다. 도움말은 또 광고주가 소재의 문구, 이미지, 동영상, 모델 초상권을 적법하게 이용할 권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안내한다.

디지털옥외광고가 노출되는 곳과 과금 방식

도움말에 따르면 노출 매체는 엘리베이터, 편의점, 테이블오더, 오피스·아파트 로비, 병원 대기화면, 스크린골프장 키오스크, IPTV 등이다. 광고주는 매체를 고를 수 없고, 선택한 지역에 있는 매체의 광고 재고에 맞춰 광고가 나간다. 같은 지역을 고른 다른 광고주가 있으면 캠페인의 목표 예산과 소진 현황 등을 기준으로 노출 여부가 정해진다. 병·의원 유관 업종은 공지에 따라 이 가운데 실내 광고 매체에만 송출된다.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가 노출되는 엘리베이터, 편의점, 테이블오더, 오피스 로비, 병원 대기화면, IPTV를 보여 주는 그림
디지털옥외광고가 노출될 수 있는 생활 공간이다.

과금은 클릭이 아니라 재생 기준이다. 과금 방식 도움말에 따르면 하루 예산 안에서 광고가 재생된 만큼 비용이 나가는 비보장형 상품이고, 재생당 고정가(CPV)라 입찰가를 직접 입력하지 않는다. 광고 등록 자체에는 비용이 없고 재생될 때만 과금되며, 디지털옥외광고 특성상 클릭은 되지 않는다.

네이버는 10월 집행 광고비를 돌려주는 이벤트도 공지했다. 광고비 1,000원 이상을 집행하면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한다는 내용이다.

병·의원 디지털옥외광고 설정 방법

광고는 네이버 광고에서 플레이스 캠페인 아래 디지털옥외광고 광고그룹으로 만든다. 소재는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한 업체 정보와 클립을 쓰므로, 광고를 만들기 전에 스마트플레이스에 사업장이 등록돼 있어야 한다.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병·의원 광고 설정 4단계: 플레이스 캠페인, 디지털옥외광고 광고그룹, 지역 설정, 클립 소재 등록과 검수
플레이스 캠페인에서 소재 검수까지 이어지는 설정 순서다.
  1. 광고주센터 대시보드에서 [광고 만들기 > 목적 선택하고 시작하기 > 오프라인 매장 홍보 > 디지털옥외광고 > 다음]을 눌러 플레이스 캠페인을 만든다.
  2. 캠페인의 광고그룹 탭에서 [새 광고그룹]을 눌러 광고그룹 이름, 업체 정보, 하루 예산을 입력하고 저장 후 닫기를 누른다. 광고그룹 유형은 만든 뒤 바꿀 수 없다.
  3. 광고그룹의 지역 탭에서 노출 지역을 동 단위로 5개 이상 100개 이하로 정한다. 광고그룹을 만들면 업체가 있는 법정동 기준으로 인근 5개 지역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다(노출 지역 설정).
  4. 소재 탭에서 [새 소재]를 눌러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만든 클립을 고른다. 소재는 광고그룹당 최대 2개이고, 만든 소재는 수정할 수 없어 삭제 후 다시 만들어야 한다(소재 만들기).

클립은 스마트플레이스의 마케팅 > 옥외광고에서 AI가 만든 광고 문구에 사진 5장을 더해 만든다. 클립 생성 방법은 이미지 안에 문구를 직접 넣으면 글자가 잘려 보일 수 있다고 안내한다. 소재는 가로형(16:9)과 세로형(9:16) 동영상으로 제작된다.

등록을 마치면 검수가 시작된다. 검수는 영업일 기준 2~5일이 걸릴 수 있고, 검수가 끝나야 옥외 매체에 노출된다. 노출 여부와 성과는 집행 다음 날부터 보고서 > 상품 특화 보고서의 디지털옥외광고 보고서(베타)에서 확인한다. 장소 유형별 재생 수를 광고그룹이나 소재 단위, 시도·시군구·법정동 단위로 볼 수 있고, 실제 노출이 생긴 장소 유형만 표시된다.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자주 묻는 질문

하루 예산은 얼마부터 설정할 수 있나요?

플레이스 광고그룹은 하루 예산을 50원부터 30만 원까지 10원 단위로 설정한다. 재생당 단가는 고정이라 입찰가는 입력하지 않는다.

노출 지역을 바꾸면 바로 적용되나요?

바로 적용되지 않는다. 도움말에 따르면 지역 타겟팅을 수정하면 반영에 최대 30분이 걸린다.

특정 엘리베이터나 편의점만 골라서 광고할 수 있나요?

매체는 고를 수 없다. 도움말에 따르면 광고주가 정한 지역 안에서 광고 재고가 있는 매체에 노출되고, 지역 탭에서 지역별로 노출 가능한 기기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병원이나 약국을 운영한다면 먼저 스마트플레이스에 사업장 정보와 클립이 있는지 보고, 광고주센터에서 플레이스 캠페인의 디지털옥외광고 광고그룹을 만들어 지역 5개와 소재를 정한다.

출처: 네이버 광고주센터 디지털옥외광고 광고 가능 업종 확대 안내(2026년 10월 13일), 디지털옥외광고란?, 이용 방법, 과금 방식, 노출 영역 및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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