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즈(Google Ads)는 광고가 클릭되거나 노출되는 등 내가 고른 기준에 맞는 일이 생길 때 비용을 내는 구글의 광고 서비스다. 2026년 10월 3일 기준으로 계정은 비즈니스 정보, 결제 정보, 전환 측정 세 단계로 만들고, 한국에서는 광고비에 부가세 10%가 붙는다. 일일 예산은 하루에 최대 2배까지 쓰일 수 있지만, 한 달 청구액은 일일 예산의 30.4배를 넘지 않는다.
구글애즈 광고 비용은 어떻게 나가나
구글애즈는 광고 자리가 열릴 때마다 입찰로 노출 광고를 정한다. 입찰 기본사항 문서에 따르면 비용을 내는 시점은 광고주가 고른 입찰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 목표 | 입찰 방식 | 비용이 청구되는 때 |
|---|---|---|
| 사이트 방문 | 클릭수 기준(CPC) |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해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
| 브랜드 인지도 | 노출수 기준 | 검색은 광고가 노출될 때마다, 디스플레이는 1,000회 노출 단위 |
| 구매·문의 같은 행동 | 전환수 기준(CPA) | 광고주가 지정한 행동이 일어났을 때 |
| 동영상 시청 | 조회수 기준(CPV) | 동영상 조회나 상호작용이 있을 때 |
처음 시작하는 광고주에게는 클릭수 기준이 가장 단순하다. 전환수 기준은 문서가 중급 이상 이용자에게 권하는 방식이고 전환 추적을 설정해 두어야 쓸 수 있다. 그래서 클릭수 기준으로 시작해 전환 데이터가 쌓인 뒤 바꾸는 순서를 권한다. 이 순서는 공식 문서가 정한 것이 아니라 필자의 권고다.
클릭당 비용에는 두 가지 값이 있다. 최대 CPC는 한 번의 클릭에 낼 수 있는 상한이고, 실제 CPC는 그 클릭에 최종 청구되는 금액이다. 구글은 광고 순위 기준을 충족하면서 바로 아래 순위 광고주를 앞설 만큼만 청구하므로 실제 CPC는 대개 최대 CPC보다 낮다. 다만 향상된 CPC 입찰기능이나 입찰가 조정을 켜면 실제 CPC가 최대 CPC를 넘을 수 있다.

구글애즈 계정 만드는 법
계정 만들기 문서의 설정 화면은 세 가지를 차례로 묻는다. 이 단계에서 캠페인 없이 계정만 먼저 만들 수도 있다.

- 비즈니스 정보: 회사 이름과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한다.
- 결제 정보: 청구 국가와 시간대를 확인하고 결제 수단을 등록한다.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체크카드, PayPal, 은행 계좌 중에서 고른다.
- 전환 측정: 광고를 본 사람이 사이트에서 한 구매나 문의 같은 행동을 재는 설정이다. 마지막 단계는 선택 사항이지만, 나중에 전환수 기준 입찰을 쓰려면 필요하다.
카드를 쓰면 카드 계좌에 임시 승인이 표시될 수 있으며, 같은 문서는 임시 승인이 보통 1주일 안에 삭제된다고 안내한다. 광고비가 빠져나간 것이 아니므로 놀라지 않아도 된다.
가입을 마쳤다면 Google Ads 화면의 결제 설정에서 등록한 결제 수단을, 계정 설정에서 비즈니스 이름과 웹사이트 주소를 확인한다. 둘 다 입력한 대로 나오면 계정 준비는 끝난 것이다.
구글애즈 광고 시작 전에 정할 것
구글 비즈니스의 구글애즈 설정 체크리스트는 계정 구조부터 잡으라고 한다. 계정은 상위 캠페인과 그 아래 광고그룹의 2단계로 이루어지고, 제품이나 서비스별로 캠페인·광고그룹·키워드를 따로 만들어야 광고와 키워드의 관련성이 유지된다. 이 구조를 잡은 뒤 아래 순서로 첫 캠페인을 만든다.
- 예산과 입찰가를 정한다. 체크리스트는 처음에는 전체 예산을 캠페인에 균등하게 나누고 성과를 본 뒤 조정하라고 안내한다.
- 키워드를 고른다. 고객이 온라인에서 내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을 때 칠 만한 말이 기준이며, 키워드 플래너에서 검색량과 추천 입찰가를 본다. 키워드 플래너는 무료이지만 Google Ads 계정이 있어야 쓸 수 있다.
- 광고를 누르면 도착할 페이지를 정한다. 광고와 키워드에 관련 있는 페이지여야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는다.
- 광고 문구에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넣고,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를 더한 뒤 철자를 점검한다.
-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결해 사이트 방문 뒤 행동을 본다.
- 데스크톱과 모바일 중 고객이 주로 쓰는 기기를 보고 게재 대상을 정한다.
캠페인을 켠 뒤 성과를 확인하는 곳은 Google Ads의 캠페인 화면이다. 클릭수와 비용이 들어오는지, 광고가 노출되는지 확인하고 키워드와 예산을 조정한다.
구글애즈 일일 예산은 정확히 그날 그 금액만 쓰지 않는다
일일 예산은 캠페인에 설정하는 하루 평균 지출 금액이다. 구글 도움말의 지출 한도 문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캠페인에서 하루 지출 한도는 평균 일일 예산의 2배, 한 달 한도는 30.4배다. 아래 금액은 계산을 쉽게 하려고 일일 예산을 1만 원이라고 가정한 설명용 예시이며 실제 청구 사례가 아니다.
| 구분 | 한도 | 일일 예산을 1만 원으로 가정한 계산 |
|---|---|---|
| 하루 | 평균 일일 예산의 2배 | 최대 2만 원 |
| 한 달 | 평균 일일 예산의 30.4배 | 30만 4천 원 |
같은 문서에 따르면 광고가 실제로 노출돼 쌓인 비용이 이 한도를 넘더라도 광고주가 내는 금액은 두 한도를 넘지 않고, 초과분은 구글이 부담한다. 예외로 '전환당 지불' 캠페인 유형은 하루 한도 없이 월 한도만 적용된다.

하루 지출이 일일 예산을 넘어도 이상이 아니므로, 예산은 한 달 합계가 일일 예산 곱하기 30.4 안에 있는지로 확인한다. 이 한도는 광고주가 낸 금액의 상한이므로, 광고를 켠 첫 주에도 하루 지출보다 한 달 환산 지출로 판단하기를 권한다. 이 권고는 한도 규정에서 끌어낸 필자의 판단이다.
구글애즈 광고비 부가세 10%, 한국에서 확인할 점
한국에서는 구글애즈 광고비에 부가세 10%가 부과된다. 부가세가 실제로 붙는지는 계약 상대와 사업자등록번호 제출 여부에 따라 다르다.
| 계약 상대 | 부가세 처리 |
|---|---|
| Google Asia Pacific Pte. Ltd. | 유효한 사업자등록번호를 제공한 기업 광고주는 부가세 면제, 그 외 거래는 10% |
| Google Korea LLC | 모든 거래에 10%, 사업자등록번호를 제공하면 전자 부가세 인보이스 수령 가능 |
결제 수단에 따라 처리도 다르다. 카드로 결제하면 구글이 파트너를 통해 전자 부가세 인보이스를 매월 보내고 카드사 영수증도 따로 받는다. 월별 인보이스로 결제하면 부가세 10%가 인보이스에 더해진다. 기업 광고주는 매월 10일 전에 전월분 인보이스를 이메일로 받는다.
사업자라면 계정을 만들 때 사업자등록번호를 정확히 넣고, 결제 화면에서 실제 청구 금액을 확인한다.
구글애즈 시작할 때 자주 하는 실수
최대 CPC를 실제 비용으로 계산한다. 최대 CPC는 상한이어서 대개 실제 청구액이 더 낮다. 상한에 클릭 수를 곱해 예산이 모자란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향상된 CPC나 입찰가 조정을 쓰면 예외가 생기니 켜기 전에 확인한다.
일일 예산 초과를 이상 징후로 본다. 하루 지출은 예산의 2배까지 늘 수 있다. 한 달 청구액이 일일 예산의 30.4배 안에 있으면 정상 범위다.
전환 측정 없이 전환수 기준 입찰을 켠다. 전환수 기준은 전환 추적이 있어야 쓸 수 있다. 클릭수 기준으로 시작해 전환 데이터가 쌓인 뒤 바꾼다.
업데이트(2026년 10월 17일): 채널 우선순위와 예산 배분 컨트롤 추가
구글은 2026년 10월 14일 Google Ads 블로그에서 예산이 어느 채널로 먼저 가는지 정하는 선택 컨트롤 두 가지, 채널 우선순위와 예산 배분을 발표했다. 위에서 설명한 일일 예산이 캠페인 하나에 쓸 금액을 정하는 값이라면, 새 컨트롤은 그 예산을 검색과 디스플레이 같은 채널 사이에 어떻게 나눌지 정한다. 두 기능 모두 쓰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동작한다.
| 컨트롤 | 하는 일 | 알아둘 점 |
|---|---|---|
| 채널 우선순위 | 채널이나 채널 그룹을 높은 우선순위 또는 낮은 우선순위로 지정한다. 높은 쪽에 예산을 먼저 배정하고 남은 예산을 낮은 쪽에 나눈다. | 목표 CPA나 목표 ROAS 입찰을 쓰면 목표 범위 안에서 적용된다. |
| 예산 배분 | 낮은 우선순위로 둔 채널에 일일 예산의 최대 몇 %까지 쓸지 정한다. | 지출을 그 한도 안에 두려고 시도하는 방식이며 보장되지는 않는다. |
적용 대상은 검색, 쇼핑, 실적 최대화(Performance Max), 디맨드젠 캠페인이다. 검색 캠페인에서는 구글 검색, 검색 파트너,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서로 다른 단계로 지정할 수 있고, 실적 최대화와 디맨드젠에서는 검색·유튜브·지도·Gmail·디스커버 같은 구글 게재면이 ‘Google channels’ 하나로 묶여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계정과 캠페인 수준, 공유 예산에서 설정하며 설정 경로는 구글 광고 고객센터 안내에 있다. 구글은 이 기능을 앞으로 몇 달에 걸쳐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으므로 내 계정에는 아직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검색 캠페인에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켜 둔 광고주는 날짜를 챙겨야 한다. 같은 블로그에 따르면 2027년 2월부터 디스플레이 네트워크가 켜진 검색 캠페인의 기존 지출 배분 설정이 사라져 지출 패턴이 달라질 수 있고, 지금 구성을 유지하려면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낮은 우선순위로 두고 예산 배분을 50%로 지정해야 한다. 지금 할 일은 검색 캠페인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네트워크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켜져 있다면 새 컨트롤이 계정에 열렸을 때 위 값으로 지정한다. 예산 제한에 걸리지 않는 목표 CPA나 목표 ROAS 캠페인은 우선순위만으로는 효과가 크지 않으므로 예산 배분을 함께 쓰는 쪽이 맞다는 것이 구글의 설명이다. 구글 광고 팀이 이 기능을 설명한 Ads Decoded 영상(10월 15일)에는 프로모션 모드와 수요 기반 예산 같은 다른 예산·입찰 기능도 함께 나온다.
구글애즈 시작할 때 자주 묻는 질문
구글애즈는 광고를 멈추면 비용이 바로 멈추나요?
광고 게재가 완전히 중단되면 비용이 더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중단까지 몇 시간이 걸릴 수 있고, 그 전에 쌓인 비용은 청구되며 최종 청구서는 몇 주 뒤에 발행될 수 있다.
구글애즈는 선불로 충전해야 하나요?
가입 인증을 위해 소액 선불을 요청받을 수 있다. 이 금액은 이후 광고비로 쓰이고 계정을 해지하면 전액 환불된다.
같은 주제 글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유해주세요
최신 인사이트
카카오톡 공유 썸네일 안 나올 때 해결법 (Kakao JavaScript SDK 2025)
카카오톡 공유하기에서 썸네일 이미지가 안 나오는 원인과 scrapImage로 KAGE URL을 변환해 해결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로 CRM 사용자 설명서 20분 만에 완성하는 방법
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를 활용해 CRM 코드베이스에서 사용자 설명서와 비주얼 가이드북을 20분 만에 자동 생성한 실전 사례를 공유합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GEO 생성형 엔진 최적화: 2025년 AI 마케팅 전략 완전 가이드
GEO 생성형 엔진 최적화란 무엇이며 기존 SEO와 어떻게 다른지, 2025년 AI 마케팅 전략의 핵심 실행 방법 5가지를 데이터와 함께 알아보세요.
관련 프로젝트
새 글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마케팅, 분석, 개발 인사이트를 정리해서 보내드려요.

